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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하기 전 올바른 투자방법은? 950 노련미

이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반드시 이글의 내용이 옳다고 말씀드릴 수 없으며 제 경험과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투자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다른 의견이나 더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게 경청하겠습니다. :)

 먼저 투자에 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투자 세계는 늘 쉬지 않고 움직이는 시장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동성은 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속성일 뿐이죠. 예측할 수 없는 시장전망에 대해  뉴스나 여러 전문가들, 개인 투자자들의 예측과 의견들이 나오고 있으며 너무나도 많고 엇갈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투자자들은 자신의 돈을 어디에 맡겨야 수익이 날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이런 시장에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신 없는 투자는 투기로 변질되기 쉽기 때문이죠. 이럴수록 우리 투자자들은 투자의 본질을 이해하며 올바른 투자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높은 수익만 추구하며 시장을 장밋빛으로 바라보는 환상에 빠지지 말고 공부를 통해 원칙과 자기 소신대로 투자해야 성공적인 투자가 되지 않을까요?


 1. "총, 칼 없는 전쟁터" 내 목숨을 남에게?

 저는 이런 시장을 "총, 칼 없는 전쟁터"로 빗대어 표현하고 싶습니다. 투자시장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누군가는 피를 보게 됩니다. 누군가 잃어야 내가 이익을 볼 수 있는 살벌한 전쟁판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다소 과격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걸 목숨(돈)을 걸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일부의 사람들은 내 목숨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까요?

다들 한 번씩 겪을 법할 만한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과거에부터 주식 투자를 했습니다. 투자 입문 당시 저는 저만의 투자방식, 소신이런 게 전혀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어떻게 하나 먼저 물어보고 추천해준 그 사람의 수익만 듣고 따라 하려 하고 잘 모른다는 핑계로 공부할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묻지마 투자도 했었구요. 운 좋게 크게 수익이 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매매방식의 결과는 대손실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운도 실력이지." 이렇게 생각했었고 손실이 날 때마다 "이번엔 운이 안 좋았네" 이렇게 합리화시키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네, 운도 실력입니다만, 그 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대손실 후에 제가 깨달았던 건 "이건 투자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저는 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소신 없는 투자, 바로 투기를 하고 있었으니 어쩌면 이런 실패한 투자는 당연한 것이 아니었나 도 생각되네요. 깨달은 이후 저는 마음을 고쳐잡고 공부를 시작합니다. 오기로 하지않았나 싶네요. 그 후 조금씩 성공적인 투자가 이루워지고 지속적으로 큰수익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제 이야기로 하고 싶었던 말은 만약 저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투자에 대한 열정이 있으시다면 그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보세요. 그게 어렵다면 저는 과감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투자한 돈을 다 빼시고 본인을 위해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이 전쟁터에서 남에게 자기 목숨을 맡기겠습니까?


 2. 올바른 매매법? 원칙매매, 매매포지션 잡기

 가상화폐 시장이라는게 여러 시장을 경험해본 저로썬 더 어렵다고도 느껴집니다. 주식시장보다 더 공부할것도 많고 큰수익도 나는 시장이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큰 시장입니다. 하루에도 2~300% 오르는가 반면 그만큼 떨어지는것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렇게 변동성이 큰 시장인 만큼 더욱더 투자할때 원칙적인 매매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익이 나는것도 중요하지만 손실을 피하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매매하기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매매하기전에 매매포지션 잡는것입니다. 매매포지션을 설명드리자면 Long,Short 이런 옵션거래 포지션이 아니라 바로 본인이 생각하는 투자기간을 정해서 목표치&기준치를 정하는걸 얘기합니다. 예를 들자면 단타,중타(스윙),장기냐 이런 포지션을 얘기합니다. 저는 이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꼭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을 정하지 않고 들어가면 본인의 수익구간인데도 불구하고 매도를 하지 못하고 수익을 못낼수 있습니다. 기준이 없으면 이런일이 발생합니다. 본인이 매매를 하는데 손절선도 없고 익절선도 없다면 자칫 잘못하면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게 다 욕심 때문이지 않을까요? 우리는 이 악성고리를 끊어내야 됩니다.

Q :내가사면 하락,내가 팔면 상승?
A :바닥에 사서 꼭대기에 팔려고 하지마라.

이것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자면 사실 시장이라는게 오르고 내리는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고" 이 시장이라는게 절대 100%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내가 이지점에 매수를 하면 내릴수도 있고 오를수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저점,고점을 맞출순 없습니다. 아무리 매매를 잘해도 말이죠. 

앞서 말했다시피 매매포지션과 손절선 익절선을 정한다면 매매요령이 생기고 장기적으로 수익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바닥에서 매수하고 꼭지점에 파려고 할까요? 투자라는게 심리적인 요소가 매우 강합니다.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왜 바닥에서 잡지 말라는 이유는 본인이 바닥이라고 생각하면 더 하락하는 상황이 온다라고 가정했을때 본인이 바닥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손절을 못지킵니다. 오를수도 있다고 생각되니 말이죠. 그러다가 결국 계속해서 바닥을 갱신하고 큰 손실이 발생합니다. 자, 만약 바닥에서 잡는게 성공했다는 가정하에 꼭지에 팔려다보니 매도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매도시점을 놓치게 되면 자칫 잘못하여 손실까지 날 수도 있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건 멘탈(정신력)이라 생각합니다. 시장이라는게 사람이 매매를 하다보니 이런 심리적인 요소가 큽니다. 이 시장에서 심리적으로 휘둘리지 않으려면 본인의 매매포지션은 가장 중요하고 원칙적으로 냉정하게 지켜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 시장은 정보전, 하지만 내 정보력은 Zero?

 여러 커뮤니티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본인이 투자하는 코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이런분들이 시장조사나 그 코인의 미래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이런걸 보통 묻지마 투자라고도 하죠. 이런 묻지마 투자를 하게되면 문제점은 그 코인의 현재 실정과 미래에 대한 비전, 앞으로 변화할 세계경제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급격하게 변하는 시장변화에 대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큰 손실을 겪을수도 있구요.

지는 놈이 무조건 잘못한 것이다
게임에서 진,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진 인물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박하다 못해 처절할 정도의 악평과 왜곡으로 얼룩진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얘기해도, 결과만 가지고, 평가하는 사회의 시스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게임에서 지지 않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내가 더 작은 놈인데, 더 큰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보지 못한 것은, 정확히는 나의 잘못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작기 때문에, 약자이기 때문에, 그만큼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그 작은 자금으로 사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변화에 더욱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더 큰 상대의 움직임을 계속 주시하며, 경쟁을 할 수 없는 큰 조직이 시장에 진입할 때는, 뒤도 안 보고 빠져서 퇴로를 확보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진리를 말하고, 정의를 얘기하는 것은, 정치 세계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자본주의로 대변되는 세상 논리에서는 맞지 않는다.

제가 '투자의 정석'이라는 책에서 본 문구입니다. 저는 이 내용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특성상 더욱더 정보는 중요합니다. 가상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세계경제 소식, 투자하는 코인의 화이트 페이퍼,로드맵, 현재 커뮤니티 상황, 시장 분석 등등 우리가 봐야될 정보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이 정보량을 소화해 내야되고 또 그래야만 합니다. 그럴려면 당연히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저는 영어를 못해서 어려워요.

트위터,슬랙,레딧,포럼 등 커뮤니티에 참여해서 어떤 정보가 있는지 또 그 코인에 대한 비전을 물어보시고 정보를 얻어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 코인의 투자자이고 투자를 하기위해 망설이고 있다면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신다면 지금이라도 시작하세요. 어렵더라도 시도는 해봐야됩니다. 정말 영어가 안되시면 번역기라도 돌려서 꾸역꾸역 맥락을 파악하고 끊임없이 해석하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우리가 상대할 전세계 외국인 투자자들 저들은 우리보다 3~4발은 앞서 있습니다.

여기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글에 대해 잘못된 부분에는 따끔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다보니 다음에 글 작성할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12-13 오전 10:44:26
야이거너무하네
잘보고가여 2016-12-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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